농협중앙회, 농협무역이 일본에 국산 상추 수출
도쿄 중앙도매시장의 양상추 가격이 평년 대비 2~3배 상승
▲ NH농협무역 본사 전경 [출처=NH농협무역]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이 2026년 10월19일 국내산 양상추 90톤(t)을 일본 주요 유통업체를 통해 수출했다.
최근 일본은 가을장마에 따른 일조량 부족으로 채소류 작황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도쿄 중앙도매시장의 양상추 가격이 평년 대비 2~3배 상승하는 등 현지 수급 불안이 커졌다.
국내는 양상추 생산량의 증가로 수출 판로의 기회가 열렸다. 국내 양상추의 과잉 물량 해소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수출을 추진했다.
일본 내 적양배추와 배추도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한국산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산지 농협과 협력해 수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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