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립틱(Elliptic), 온체인 리스크 및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관리 최초 인증
온체인 리스크 실무자(CAORP) 파운데이션 레벨(Foundation Level) 과정은 무료로 제공
▲ 엘립틱(Elliptic) 로고 [출처=엘립틱(Elliptic)] |
영국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2026년 10월21일 엘립틱 인스티튜트(Elliptic Institute)를 통해 온체인 리스크 및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관리 최초 인증을 출시했다.
공인 에이전틱 온체인 리스크 실무자(CAORP) 파운데이션 레벨(Foundation Level)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인증은 리스크·컴플라이언스·금융 범죄 분야 고위 전문가의 92%가 에이전틱 AI 리스크 거버넌스 관련 외부 인증 교육에 임직원을 참여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힌 엘립틱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 글로벌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시장 수요와 실무팀의 현재 역량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자사 팀이 현재 AI 에이전트를 관리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매우 확신한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38%는 전혀 확신하지 못하거나 아직 역량이 없다고 답했다.
전체의 31%에 달하는 응답자는 향후 12개월 내에 인증 과정에 임직원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답했다. 교육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는 상황이다.
교육 이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다. 현재 유럽연합(EU) AI법은 AI를 도입하는 조직이 임직원의 AI 리터러시(AI Literacy)를 지원하는 조치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금융안정위원회(FSB)의 AI 도입을 위한 건전 관행 지침 역시 이를 지속하기 위한 핵심 조건 중 하나로 임직원의 역량을 명시하고 있다.
규제 당국은 컴플라이언스 팀에서 실제로 누가 AI 에이전트를 감독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있으나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엘립틱 인스티튜트의 CAORP는 2개 파트, 총 5개 모듈로 진행된다. 첫 번째 파트는 핵심 용어(모델, 생성형 모델, 에이전트)와 인간 감독의 4가지 단계 및 규제 가이드라인을 다룬다.
두 번째 파트는 에이전틱 시대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의 3가지 핵심 역할, 즉 에이전트의 작동 경계 정의, 경계 이탈 시 개입, 에이전트가 단독 결정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한 최종 책임 부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 역할은 엘립틱 표준(Elliptic Standard) 원칙을 바탕으로 교육된다.
인증 프로그램은 엘립틱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엘립틱은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머니20/20 USA(Money20/20 USA) 행사의 14132번 부스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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