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페스티벌 공동 개최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시민에게 알리고 판매 기회를 확대
최인수 기자
2026-10-23 오전 12:27:40

▲ 각 기관별 공공구매담당자들이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0월20일까지 인천광역시 검단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인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2026년 기준 2회차를 맞이한 본 행사는 인천지역에 소재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

인천광역시상생유통지원센터와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연계해 인천지역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시민에게 알리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사전 공모로 선정한 인천지역 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들의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홍삼・농산물・참기름 등 지역 특산품과 가공식품, 수공예 제품등을 판매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날인 10월20일에는 인천지역 공공기관 4곳의 공공구매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공공구매상담회 개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경제·경영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