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패러데이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Faraday Technology Corporation), 10월13일 MIPI C/D Combo PHY IP를 공급 시작
UMC의 14nm FinFET 공정을 기반으로 실리콘 검증을 완료했기 때문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19

▲ 패러데이는 2.5D/3D 첨단 패키징, Arm Cortex-A/R/M/A720AE, 네오버스 CSS 통합 및 하드닝, FPGA-Go-ASIC, 설계 구현 서비스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ASIC 솔루션을 제공한다 [출처=패러데이 테크]


대만 반도체기업 패러데이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Faraday Technology Corporation)에 따르면 2026년 10월13일  MIPI C/D Combo PHY IP를 공급한다. UMC의 14nm FinFET 공정을 기반으로 실리콘 검증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이 IP는 고성능 카메라 및 센서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비전 AI, 머신비전, 스마트 이미징 및 기타 첨단 So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고속 연결 솔루션을 제공한다.

패러데이는 지능형 센싱 기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UMC의 14nm FinFET 플랫폼 기반 MIPI C/D Combo PHY IP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IP는 MIPI C-PHY v2.0의 경우 트리오(trio)당 최대 3.0Gsps, D-PHY v2.5의 경우 레인(lane)당 최대 4.5Gbps를 지원한다. 다양한 대역폭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구성을 제공한다.

또한 두 프로토콜이 핀, 디지털 로직, I/O 버퍼, PLL 및 캘리브레이션 회로를 공유하도록 설계된 콤보 아키텍처를 적용해 IP 다이 면적을 30% 이상 줄이는 동시에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PCB 레이아웃과 보드 설계를 간소화했다.

듀얼 프로토콜 아키텍처는 고성능 영상 전송에는 C-PHY를, 저전력 또는 대기 상태에서는 D-PHY를 활용함으로써 시스템 수준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고대역폭 데이터 수신 시 신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D-PHY 수신기에는 고속 디스큐(de-skew)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내장형 자체 테스트(BIST) 기능이 두 프로토콜을 모두 지원해 양산 테스트를 간소화하고 테스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LP(Alternate Low Power) 모드를 지원해 작동량이 적은 상태에서 에너지 소비를 추가로 줄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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