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도코모 비즈니스(NTT DOCOMO BUSINESS, Inc.,), 클래식 테크놀로지스 재팬(Classiq Technologies G.K.)과 양해각서(MOU) 체결
일본 기업의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
▲ NTT 도코모 비즈니스와 클래식 로고 [출처=NTT DOCOMO BUSINESS]
일본 NTT 도코모 비즈니스(NTT DOCOMO BUSINESS, Inc.,)에 다르면 2026년 10월11일 클래식 테크놀로지스 재팬(Classiq Technologies G.K.)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일본 기업의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NTT 도코모 비즈니스는 클래식(Classiq)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제안·판매한다.
클래식은 플랫폼과 함께 양자 알고리즘 및 양자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전문성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클래식의 양자 소프트웨어 기술과 첨단 기술을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에 도입해 온 NTT 도코모 비즈니스의 경험을 결합할 계획이다.
양자 컴퓨팅은 신소재 개발 및 신약 개발, 금융 리스크 분석, 물류 및 네트워크 최적화 등의 분야에서 연산 과제를 해결할 잠재력으로 여러 산업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게이트 방식(gate-based) 양자 컴퓨터에 대한 클라우드 접근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조직이 연구 단계를 넘어 잠재적 응용 분야를 평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양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특화된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양자 개발자는 중첩(superposition) 및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같은 복잡한 개념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양자 회로 역시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맞춰 조정하고 최적화해야 한다.
클래식 플랫폼은 이러한 복잡성의 상당 부분을 추상화하도록 설계됐다.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 클래식의 고수준 양자 모델링 언어인 Qmod[4], 고수준 기능 모델을 최적화된 양자 회로로 변환하는 자동 합성 엔진[5]을 결합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개발자와 기술팀은 알고리즘 및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집중하고, 플랫폼은 하위 수준의 구현 결정 상당 부분을 처리한다.
또한 클래식 플랫폼은 시뮬레이터는 물론 초전도, 중성 원자, 이온 트랩, 광자 아키텍처 등 다양한 작동 원리에 기반한 양자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개발자는 코드를 다시 작성하지 않고 클래식 플랫폼에서 직접 여러 유형의 양자 하드웨어에서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다.
조직이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과 머신 타임 가용성[6]에 따라 하드웨어 대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이 단일 방식에 종속되지 않고 양자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디지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TT 도코모 비즈니스와 클래식은 공동 고객 협력을 통해 클래식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과제를 평가하고 양자 알고리즘의 개발 및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함께 새로운 사용 사례를 개발하고 기업의 양자 대비 역량(quantum readiness)을 구축하며 양자 컴퓨팅 자원에 대한 접근을 촉진할 예정이다.
NTT 도코모 비즈니스는 제조, 금융 서비스, 물류, 공공 부문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과 협력하며, 네트워크, 클라우드 서비스 및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해 온 자사의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양자 키 분배(QKD)[7], [8]를 이용하는 광역 양자 보안 통신망 개발 및 양자 내성 암호(PQC)[9]를 활용한 보안 기술 등 양자 관련 기술 검증 및 구현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NTT 도코모 비즈니스와 클래식은 양자 컴퓨팅을 전문 영역 너머로 확장하고 기업이 실용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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