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도코모 비지니스(NTT DOCOMO BUSINESS, Inc.), 대규모 글로벌 커넥티드 제품을 위한 새로운 도코모 비지니스 SIGN® 상품 ‘Pro’ 출시
고객이 수만 개의 사물인터넷(IoT) 연결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 NTT 도코모 비지니스(NTT DOCOMO BUSINESS) 로고 [출처=NTT 도코모 비지니스(NTT DOCOMO BUSINESS)] |
일본 NTT 도코모 비지니스(NTT DOCOMO BUSINESS, Inc.)에 따르면 2026년 9월 26일 보안 기능이 내장된 IoT 중심의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인 도코모 비지니스 SIGN®[1] 라인업에 새로운 서비스 상품 ‘Pro’를 출시했다.
대규모 글로벌 커넥티드 제품 배포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Pro는 고객이 수만 개의 사물인터넷(IoT) 연결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는 2027년 3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새로운 서비스 상품은 국내외 IoT 연결의 중앙 집중식 관리, 운영 자동화 및 시스템 통합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운영 관리를 달성하는 동시에 보안도 강화하는 과제를 해결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커넥티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한 지속적인 가치 제공을 지원할 것이다.
최근 일본의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배경으로, 제조, 물류, 의료, 사회 인프라 및 모빌리티와 같은 다양한 산업에서 자율주행, 원격 모니터링 및 AI 활용 등을 통한 노동 절감 공정과 고도화된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산업 기계, 감시 카메라, 의료 장비 및 기타 기기에 통신 기능을 포함시키는 커넥티드 제품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2]는 2030년까지 전 세계 IoT 연결 수가 387억 개에 달하고, 비즈니스 연결이 전체의 63%[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커넥티드 제품 도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이 운영·관리하는 연결 및 기기 수는 수천 개에서 수만 개로 확대되어 효율적인 운영·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및 해외에서 커넥티드 제품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 기업은 수명주기 관리(SIM 활성화, 정지 및 해지), 외부 시스템과의 통합, 통신 상태 모니터링, 장애 대응 등을 포함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과제에 직면한다.
또한 커넥티드 제품과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무단 통신 및 악성코드 감염에 대응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커넥티드 제품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연결과 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통신 경로 보호를 포함한 보안 대책을 구현하면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서비스에 표준으로 제공되는 특허 보안 기능[4] 외에도, Pro는 대규모 IoT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을 위한 고급 연결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많은 수의 IoT 기기를 배포할 때 SIM 활성화 및 초기 구성 간소화부터, 일본과 해외에 분산된 연결과 기기의 중앙 집중식 관리, 서비스 확장 시 시스템 통합 촉진에 이르기까지 IoT 서비스의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비즈니스 확장과 관련된 운영 부담, 관리 비용 및 보안 위험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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