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CB 카드, 한국 신한카드 및 일본의 니시테츠 그룹과 공동으로 ‘후쿠오카 지역 프로모션’ 실시
특정 관광지를 표적으로 지정해 교통, 쇼핑, 숙박을 아우르는 포괄적 혜택을 선보여
김경희 선임기자
2026-11-02

▲ 신한카드 SOL Trip & J [출처=제이씨비카드인터내쇼날코리아]


일본 JCB에 따르면 2026년 11월 1일(일)부터 자회사 JCBI가 한국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와 협력해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후쿠오카 지역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교통·유통·호텔 사업 등을 전개하는 니시테츠 그룹의 니시니폰철도(Nishi-Nippon Railroad Co., Ltd.)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브랜드인 JCB카드가 주도적인 가교 역할을 맡아 한국의 신용카드사와 일본 현지 유력 기업을 직접 연결한 한·일 공동 지역 마케팅이다.

특히 국내 카드사가 후쿠오카라는 특정 관광지를 표적으로 지정해 교통, 쇼핑, 숙박을 아우르는 포괄적 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업계의 선진적인 시도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한카드가 발행하는 일본 여행 특화 카드 ‘신한카드 Haru’ 및 ‘신한카드 SOL Trip & J’를 소지한 한국인 회원은 후쿠오카의 주요 교통수단(니시테츠 버스·니시테츠 지하철)의 컨택리스 결제 승차를 비롯해 텐진 지역의 대형 상업 시설 및 호텔 레스토랑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니시테츠 그룹은 후쿠오카·규슈 지역에서 철도, 노선버스, 고속버스를 비롯한 광역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한편 후쿠오카 중심지인 텐진 지역의 랜드마크인 대형 상업 시설(솔라리아 플라자, 솔라리아 스테이지, ONE FUKUOKA BLDG. 등)과 고급 호텔을 폭넓게 운영하는 종합 기업 그룹이다.

호텔 사업은 일본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한국(서울·명동), 태국, 대만 등 해외로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쇼핑’, ‘미식’, ‘숙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국내외에서 쌓아온 정성 어린 환대 정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매력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JCB카드는 앞으로도 세심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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