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안전한 연구환경을 기반으로 탠덤 양산화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26 오후 8:54:53

▲ (우)한화큐셀 문수진 판교R&D센터장과 직원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에 따르면 2026년 10월26일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이하 판교R&D센터) 내 연구실 3곳이 최근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안전한 연구환경을 기반으로 탠덤 양산화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심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안전관리 시스템, 활동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심사한다.

한화큐셀은 안전환경관리 체계 점검부터 시스템 구축, 현장 이행,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특히 안전관리자, 연구실 책임자, 연구활동종사자 간 소통 체계를 강화해 안전관리 시스템이 현장 운영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했다.

그 결과 2026년 신규로 인증 제도에 참여한 연구실 3곳이 모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한화큐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는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차세대 태양전지 R&D의 메카다.

이곳에서 탠덤 태양전지의 양산화를 위한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공정개발실, 소재개발실, 분석실이 신규 인증을 받았다.

공정개발실은 탠덤 태양전지의 효율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제품화를 위한 공정을 개발한다. 소재개발실은 탠덤 태양전지에 적용될 신규 소재를 개발하고 검증해 양산에 적합한 소재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분석실은 첨단 분석장비를 기반으로 소재 및 소자의 특성을 정밀 분석해 공정 이슈의 원인을 규명하고 제품 개발 개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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