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서비스 출시 1년만에 가입자 300만 명 돌파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24 오후 10:10:20

▲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출시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10월22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2025년 10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2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점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점 △결제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다음 결제 시 제한 없이 바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점 등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복잡한 조건 없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맞아 10월20일부터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지원과 같은 신규 기능을 추가해 순차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인트 등급제는 일상 속에서 서비스를 긴밀하게 활용해 온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연간 누적 포인트에 따라 최고 등급인 Solar부터 Lunar, Sky(기본), Young까지 4단계로 구분된다.

Young 등급(만 14~29세 대상) 고객은 결제 시 3%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고, Solar, Lunar 등급 고객에게는 △선물하기 할인 쿠폰 △머니 결제 시 즉석 당첨 응모권 추가 지급 등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삼성월렛 앱 내 ‘혜택 탭’에 미니 게임 14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10월27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이벤트로는 삼성월렛 머니로 처음 결제하면 5,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첫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에서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포인트 2.5%를 추가 적립해 주는 ‘해외 결제 적립 이벤트’도 운영한다.

특히, Young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는 삼성 월렛으로 토스 유스카드 또는 카카오뱅크 mini카드 1회 결제 시 2,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ICT·과학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