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레노버(Lenovo), IT 솔루션(IT Solutions) 쿼드런트에서 모두 리더(Leader)로 선정
기기, 인프라 및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레노버의 조직 차원의 IT 지속가능성 접근 방식을 인정한 결과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23

▲ 레노버 로고 [출처=레노버]


중국 컴퓨터 제조업체인 레노버(Lenovo)에 따르면 2026년 10월20일 2026년 ISG Provider Lens® 디지털 지속가능성(Digital Sustainability) 보고서의 IT 솔루션(IT Solutions) 쿼드런트에서 모두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기기, 인프라 및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레노버의 조직 차원의 IT 지속가능성 접근 방식을 인정한 결과다.

기업이 인고지능(AI)을 대규모로 확장하는 동시에 에너지 수요의 균형을 맞추고 인프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비용과 환경 영향을 관리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러한 평가가 이뤄졌다.

ISG의 2026년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지속가능성 시장은 US$ 343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이 수치는 2025년보다 12% 증가한 수준이다. 유럽은 시장의 43%, 미국은 33%를 각각 차지한다.

전년 대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레노버는 순환형 조달(circular procurement), AI 활용 준비 인프라, 관리형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및 탄소 인텔리전스를 아우르는 지속가능성 접근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레노버는 조달과 배포에서 운영, 회수 및 보고에 이르기까지 IT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고객이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SG의 조사 결과는 레노버가 기업이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의사결정 및 고려사항을 비즈니스 성과와 통합하도록 지원하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강조한다.

· 순환형 IT 경제성: 인증 리퍼비시 기기, 자산 회수 및 라이프사이클 정보를 결합함으로써 조직이 기존의 기기 교체 모델에 대한 대안을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효율적인 AI 활용 준비 인프라: 레노버 엑스클래리티(Lenovo xClarity) 관리 및 텔레메트리는 AI 워크로드를 위한 인프라 모니터링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넵튠®(Neptune®) 액체 냉각은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고밀도 컴퓨팅을 지원한다.
· 데이터 기반 조달 선택: 레노버는 해당 제품의 제품 탄소발자국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조달 및 지속가능성 팀이 의사결정과 보고를 지원하는 추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compliance.lenovo.com에 공개된 각 제품 탄소발자국은 ISO 14067에 부합하는 라이프사이클 평가(lifecycle assessment)를 기반으로 하며 독립적인 검증을 거쳤다.[1] 여기에는 리퍼비시, 교체 부품, 운송, 전력 사용 및 수명 종료 처리 등 기기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배출량이 반영된다.
· 더 나은 기술 의사결정을 위한 탄소 인텔리전스: 레노버 카본 임팩트 포털(Lenovo Carbon Impact Portal)은 탄소발자국 데이터, 패키징 정보, 에너지 등급 및 보고 결과를 포함해 이용 가능한 기기 수준의 지속가능성 속성에 고객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레노버 xIQ 지속가능성 플랫폼(Lenovo xIQ Sustainability Platform)은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AI 기반 자문 서비스 및 시나리오 모델링 기능과 통합해 조달 및 라이프사이클 관련 선택을 지원한다.

ISG는 레노버를 유럽 디지털 지속가능성 IT 솔루션 부문 리더로 선정하며, 순환형 조달 성과, 효율적인 컴퓨팅 인프라 및 IT 의사결정을 위한 탄소 인텔리전스를 높이 평가했다.

레노버는 조달, 배포, 데이터센터 인프라, 회수 및 보고 전반을 아우르는 연결된 AI 기반 자문 및 제공 모델을 개발했다.

유럽에서는 특정 신규 및 리퍼비시 씽크패드(ThinkPad) 모델에 대한 제3자 검증 라이프사이클 평가(LCA) 데이터와 레노버 카본 임팩트 포털이 소싱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레노버 트루스케일® 서비스형 디바이스(Lenovo TruScale® Device as a Service, DaaS)는 순환형 기기, 회수 서비스, 보고 및 사용량 기반 제공 방식을 하나의 상업 모델로 패키지화한다.

ISG에 따르면 유럽은 다시 한 번 글로벌 디지털 지속가능성 시장의 43%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의 지역 시장으로 자리했다.

ISG는 지속가능성이 다른 비즈니스 혁신과 마찬가지로 비용, 위험, 회복탄력성 및 성장 기준에 따라 평가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본다.

ISG는 레노버를 미국 디지털 지속가능성 IT 솔루션 부문 리더로도 선정했다. AI 인프라 효율성, 측정 가능한 비용 절감, 탄소 인텔리전스 및 순환형 IT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된 접근 방식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레노버는 전력 및 냉각 최적화가 지원하는 AI 활용 준비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기반 조달 선택 및 순환형 기기 경제성을 결합함으로써 조직이 비즈니스 가치와 지속가능성 가치를 모두 추구하도록 지원한다.

미국은 글로벌 디지털 지속가능성 시장의 33%를 차지한다. ISG는 미국의 수요가 점점 더 선별적이고 운영 중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구매자들은 에너지 비용, 인프라 용량, 자산 생산성, 공급 연속성 및 시장 접근성과 직접 연결되는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찾고 있다고 설명한다.

레노버가 ISG에서 두 차례 리더로 선정된 것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성 역량의 폭넓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지속가능성이 핵심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투자 의사결정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으면서 레노버는 IT 지출을 최적화하고, 기존 기술의 가치를 연장한다.

사용이 종료된 자산에서 가치를 회수함으로써 고객이 현대화 및 혁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은 IT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더욱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려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기기의 사용 가능 기간을 연장하고, 순환성을 구현하며, 배출량 감축 기회를 파악할 수 있다.

레노버는 비용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관련 고려사항을 연결함으로써 조직이 규정 준수를 넘어 일상적인 IT 의사결정을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레노버의 지속가능성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럽 지역 2026년 ISG Provider Lens® 디지털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관한 ISG의 보도자료는 유럽 기업,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 회복탄력성과 연결(European Firms Link Sustainability to Business Resili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지역 2026년 ISG Provider Lens® 디지털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관한 ISG의 보도자료는 미국 기업, 변화하는 지속가능성 요건에 적응(U.S. Firms Adapt to Shifting Sustainability Requirem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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