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추키 그룹(Baszucki Group), 대사성 정신의학 발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MetPsy 출범
맥린 병원에 임상 및 연구 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US$ 2000만 달러의 신규 보조금 지원
김경희 선임기자
2026-10-25

▲ 대사성 정신의학 발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MetPsy, 맥린 병원에서 임상 진료·교육·연구에 2000만달러 투자하며 출범 [출처=Baszucki Group]


미국 바추키 그룹(Baszucki Group)에 따르면 2026년 10월22일 전 세계 연구자와 임상의를 연결하는 대사성 정신의학 발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Global Network for the Advancement of Metabolic Psychiatry, MetPsy)를 출범시켰다.

이번 출범과 함께 바주키 그룹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의 회원인 맥린 병원에 임상 및 연구 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US$ 2000만 달러의 신규 보조금을 지원했다.

대규모로 정신과 진료에 대사적 접근법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보조금은 임상 실천, 훈련 및 교육 허브인 MH²가 공동 주도하는 의학교육 및 교육 이니셔티브도 지원한다.

대사성 정신의학은 신진대사가 뇌 기능과 정신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다. 신경과 전문의들은 한 세기 이상 간질과 같은 뇌 질환을 치료하는 데 대사적 접근법을 사용해왔지만 이 접근법을 정신질환에 적용하는 것은 새로운 연구 및 실천 영역이다.

지난 10년 동안 우울증, 점점 더 많은 연구 모음이 양극성 장애 및 조현병과 같은 중증 정신 질환에서 케토제닉 치료와 같은 대사적 치료가 대사 건강과 정신과적 증상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분야가 확장됨에 따라 연구자와 임상의, 그리고 그들이 돌보는 환자들 사이에서 자원에 대한 수요가 커져 왔다.

MetPsy는 전문가 협업, 공유 자원, 공인 과정 접근, 임상 실천 발전을 위한 도구 등을 위해 중앙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필요를 해결한다.

바주키 그룹의 기초 지원을 바탕으로 MetPsy는 대사성 정신의학의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는 조직들을 포함해 향후 발견과 더 나은 진료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맥린 대사성 정신의학 센터는 핵심 축들을 통해 MetPsy의 목표를 발전시킬 것이다. 도스트 외뉘르(Dost Öngür) 박사가 센터장을 맡아 임상 진료 센터, 연구 프로그램, 그리고 MH²와 크리스토퍼 파머(Christopher Palmer) 박사가 공동 주도하는 의학교육 및 훈련 이니셔티브를 총괄한다.

매사추세츠주 벨몬트에 위치한 맥린 병원은 하버드 의과대학의 교육 협력 병원이며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U.S. News & World Report)에 의해 꾸준히 최고의 독립형 정신과 전문병원으로 선정돼 있다.

이니셔티브에 대해 더 알아보거나 네트워크에 가입하려면 metpsy.com을 방문하면 된다. 맥린 대사성 정신의학 센터(McLean Center for Metabolic Psychiatry)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대사성 정신의학 진료(the Metabolic Psychiatry Care page)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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