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누적 2571회 교육을 실시해 총 5만7,184명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04 오전 6:36:50

▲ 새마을금고, 인구감소지역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 교육 협력(1일 서울 중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오른쪽)와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협약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10월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MG시니어 금융강사'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매년 5000만 원을 출연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를 바탕으로 강사를 양성해 시니어 일자리 확대에 협력했다.

현재까지 시니어 금융강사 258명을 배출했다. 누적 2571회 교육을 실시해 총 5만7,184명에게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범위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한다.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방법을 교육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사기 대응 전문인력이 현장 교육에도 참여해 고령층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경제·경영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