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미로(Miro®), MCP 서버에 대한 호출이 2026년 2월 출시 이후 1600만건을 넘어
9월 한 달에만 MCP 호출이 6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
▲ 미로 MCP 모멘텀 확대… 사용자들, AI 협업을 위한 캔버스 적극 활용 [출처=Miro]
네덜란드 인공지능(AI) 기업인 미로(Miro®)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 기준 자사의 MCP 서버에 대한 호출이 2026년 2월 출시 이후 1600만건을 넘어섰다.
사용량이 5월 이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9월 한 달에만 MCP 호출이 6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팀들은 탐색과 기획부터 디자인과 코드에 이르기까지 업무를 가속하기 위해 점점 더 AI에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의 AI 상호작용은 팀의 실제 작업 공간과 분리된 채팅 창이나 정적인 결과물에서 이뤄진다.
미로의 MCP 서버는 사용자가 공유 캔버스상에서 AI 도구의 결과물을 시각화하고 즉시 편집하며 팀 전체가 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작업 환경을 혁신한다.
미로 사용자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사용량의 거의 3분의 2(65%)를 클로드 데스크톱(Claude Desktop) 및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차지했다. 챗GPT(ChatGPT)는 8월에서 9월 사이 사용자 수가 71% 증가하며 두 번째로 큰 클라이언트가 됐다.
현재까지 총 15개의 AI 클라이언트가 MCP 통합을 통해 연결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및 그록 빌드(Grok Build)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추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캔버스는 AI 에이전트의 입력과 출력 모두로 활용되고 있다. 8월 호출의 57%는 에이전트가 보드를 읽고 그에 맞춰 작업을 수행하는 ‘미로 투 코드(Miro-to-code)’ 방식이었다. 41%는 에이전트가 보드, 다이어그램, 레이아웃을 직접 생성하는 ‘코드 투 미로(code-to-Miro)’ 방식이었다.
데이터는 또한 MCP를 도입하는 사용자층이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MCP는 개발자 영역을 뛰어넘었다. MCP는 개발자 영역을 넘어섰다.
엔지니어링 및 개발자 직군 사용자는 MCP 사용자의 4분의 1 미만이며, 제품, 디자인, 마케팅, 운영, 프로젝트 관리 직군을 합하면 엔지니어보다 약 2배 많다.
팀들은 AI 지원 업무의 중심 인터페이스로 미로를 채택하고 있다. 출시 이후 1600만 건의 MCP 호출과 모든 직무로 확산되는 도입 추세를 볼 때 패턴은 분명하다.
결국 AI 에이전트에게는 팀의 실제 업무 방식을 뒷받침하는 작업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시각적이고 공유 가능하며 무한히 편집 가능한 형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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