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세총국(GDVC), 2026년 첫 9개월 국내 휴대전화 및 관련 부품 수출 규모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중국, 미국, 한국 3개국으로 수출액은 261억8000만 달러로 전체의 50.6%
민한서 주임기자
2026-10-20 오후 8:30:41

▲ 베트남 관세총국(GDVC) 로고[출처=GDVC 홈페이지]

베트남 관세총국(GDVC)에 따르면 2026년 첫 9개월간 국내 휴대전화 및 관련 부품에 대한 수출 규모는 US$ 518억 달러 상당이며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했다.

해당 품목에 대해 중국, 미국, 한국 3개국으로 수출액은 261억8000만 달러로 전체의 50.6%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난다. 수출액은 각각 중국 113억 달러, 미국 94억8000만 달러, 한국 5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 25억 달러 ▲일본 20억 달러 ▲인도 18억 달러 ▲오스트리아 17억 달러 ▲독일 10억 달러 ▲태국 7억71000만 달러 가치를 수출했다.

이번 수출 증대는 해외 시장 수요뿐만 아니라 생산력을 확대했으며 국내 부가가치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휴대전화 및 관련 부품은 베트남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수출이 주요 3개 시장에 집중되어 있어 수요 및 시장 상황 변화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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