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가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
▲ 아반떼 N 모노크롬 블랙(왼쪽), 퍼포먼스 블루(오른쪽) 모델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10월19일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아반떼 N의 새로운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공개했다.
모노크롬은 ‘한 가지 색상 또는 한 계열의 색조만을 사용해 표현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름처럼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해 몰입감을 높였다.
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고성능 헤리티지를 절제된 형태로 표현, 운전자가 역동성과 운전의 즐거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명명했다.
△블랙 △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 단색 모델로 각각 출시되는 아반떼 N 모노크롬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단조 휠, 단색의 전·후면 범퍼 및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 등이 적용돼 단순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스티어링 휠 등 내부에 알칸타라 소재를, 사이드 미러 등 일부 외장 부품에 카본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한 차원 높은 고성능 감성을 더했다.
아반떼 N 모노크롬은 10월29일(목) 국내를 시작으로 향후 글로벌 국가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 N은 오는 31일(토)과 11월1일(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에 아반떼 N 모노크롬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5일(목)부터 서울특별시 신세계백화점, 13일(금)부터 대구광역시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차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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