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켄졸 캐피탈(Kenzoll Capital), 나미비아 엘리자베스 베이(Elizabeth Bay) 다이아몬드 광산 운영 재개 계획
운영 재개를 목적으로 나미비아의 MSF 커머셜(MSF Commercials)과 파트너십을 체결
민서연 선임기자
2026-10-13 오후 9:20:40

▲ 네덜란드 투자 기업인 켄졸 캐피탈(Kenzoll Capital) 로고. [출처=홈페이지]

네덜란드 투자 기업인 켄졸 캐피탈(Kenzoll Capital)에 따르면 나미비아 엘리자베스 베이(Elizabeth Bay) 다이아몬드 광산의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전 엘리자베스 베이 광산으로 알려진 스페르게비트 다이아몬드 광산(Sperrgebiet Diamond Mine)의 다이아몬드 매장량은 약 1050만 캐럿으로 전망된다.

운영 재개를 목적으로  나미비아의 MSF 커머셜(MSF Commercials)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투자 규모는 US$ 5000만 달러로 전망되며 다이아몬드 외의 광물 탐사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켄졸 캐피탈은 나미비아 현지의 고용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 나미비아와의 장기간 투자 및 경제 기여를 일환으로 다이아몬드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나미비아의 다이아몬드 수출은 2025년 NAD 17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2022년 51억 달러와 비교해 67%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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