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 3사가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와 3차 후원 협약
향후 5년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14 오후 10:24:05

▲ 한화,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와 3차 후원 협약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가 2026년 10월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제3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등이 참석했다.

한화는 향후 5년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미동맹 가치의 확산을 위해 양국 국민의 이해를 높이는 활동 등을 이어간다. 한미 양국의 현역 및 예비역 장병과 가족, 주한미군 복무 경험자 간 유대 및 양국 정부·군·의회·민간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는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창립된 2017년부터 한미동맹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해 후원을 이어왔다.

제1차 후원(2017년~2021년)과 제2차 후원(2022년~2026년)에 이어 이번 제3차 협약(2027년~2031년)을 체결함에 따라 양 기관에 대한 후원은 15년간 이어지게 됐다.

한화는 양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비롯해 미국 현지 투자와 생산기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동맹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미국 내 현지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등 한미 간 방산협력 강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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