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군인요리대회'서 국산 농식품 홍보관 운영
농축산물이 군부대에 공급돼 장병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
▲ 서울 양재at센터 군인요리대회 현장에서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왼쪽 네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10월2일 서울특별시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군인요리대회' 현장에 국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농협은 이날 홍보관에서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이 군부대에 공급돼 장병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농·축협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다수공급자계약(MAS) 제품을 전시하고 군납사업과 전시제품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MAS는 군부대 등 공공기관이 나라장터에 등록된 여러 업체의 제품을 비교·선택해 구매하는 제도로 농협도 농·축협에서 생산한 가공제품 등을 등록해 공급하고 있다.
농협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 장병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군납사업의 역할을 알리는 한편 장병과 군 급식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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