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 강호동회장이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전남 지역을 4차례 방문해 영암 ·강진 ·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
김현자 선임기자
2026-10-10 오후 9:56:15

▲ 강호동 중앙회장(왼쪽에서 9번째)이 강진원 강진군수(왼쪽에서 7번째) 등 주요 귀빈들과 8일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하여 준공 기념 퍼포먼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0월8일 강호동 회장이 전남광주특별시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

2026년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 ·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강호동 중앙회장이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매장 내 순람하고 있는 모습 [출처=농협중앙회]

준공식 이후 강 회장은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평소 현장을 강조하며 농축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9월부터 한 달간 전남 지역을 4차례 방문해 영암 ·강진 ·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산업 ·건설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