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전국 20개 지역 취약노인에게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 전달
취약노인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김경희 선임기자
2026-10-04 오전 6:32:33

▲ KB국민카드 본점 전경 [출처=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2026년 10월2일 전국 20개 지역 취약노인에게 식생활용품과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380명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노인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한 물품은 잡곡밥, 전복죽, 갈비탕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치약, 세탁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생활용품 19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가꾸며 일상에서 정서적인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반려식물도 전달했다.

‘취약노인 마음잇기’는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계절별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KB국민카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6년 어버이날에는 식품키트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혹서기에는 무더위 대비 식료품을 지원했다. 겨울철 혹한기에도 계절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이어온 ‘취약노인 마음잇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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