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한국산 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표준 패키지’ 도입
산지별로 차이가 있는 포장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한 것이 특징
▲ 7일 충남 아산원예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한국 배 표준 패키지’를 첫 적용한 대미 수출 배 선적식을 개최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10월8일 한국산 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표준 패키지’를 도입했다.
이번에 선보인 표준 패키지는 산지별로 차이가 있는 포장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산 배의 고유한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미국과 대만에서 디자인 특허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표준 패키지는 아산원예농협 등 주요 수출단지의 신고배에 우선 적용한다.
농협은 패키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마련해 산지농협·영농법인·수출업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 배 표준 패키지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은 10월7일 충남 아산원예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한국 배 표준 패키지’를 첫 적용한 대미 수출 배 선적식을 개최하고 표준 패키지의 미국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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