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NH농협무역이 국산 신품종 k-레드포도‘글로리스타’로 베트남 시장 공략 나서
현지 유통매장 50여 곳에서 ‘글로리스타’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포도 수출 품목 다변화 추진
▲ 베트남 현지 유통매장에서 매장 관계자가 소비자에게 '글로리스타' 포도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이 2026년 10월11일부터 국산 적색계 신품종 포도‘글로리스타’를 앞세워 베트남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농협무역은 현지 수입·유통회사인 핸드앤핸드와 협력해 2026년 9월 3일간 ‘글로리스타’ 포도의 베트남 첫 수출을 기념한 홍보를 진행했다.
호치민 프리미엄 마트 안남 고메(Annam Gourmet) 등 현지 유통매장 50여 곳에서 ‘글로리스타’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포도 수출 품목 다변화를 추진했다.
‘글로리스타’ 포도는 2022년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으로, 알이 크고 저장성이 좋아 수출에 적합하다. 또한 20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특성을 갖춰 프리미엄 포도시장 공략에 적합한 품종이다.
NH농협무역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핸드앤핸드와 함께 2026년 8월 경상북도 상주에서 ‘베트남 수출시장 개척단’을 출범했다.
양사는 고품질 포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베트남 소비자 특성에 맞는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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