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도 화성시 정남농협에서 「농기계은행 스마트 농작업 시연회」 개최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스마트 농작업 보급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
최인수 기자
2026-10-28 오후 10:08:45

▲ 28일 경기 화성시 정남농협 잡곡유통사업단에서 열린 「농기계은행 스마트 농작업 시연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스마트 농기계와 농자재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0월28일 경기도 화성시 정남농협에서 「농기계은행 스마트 농작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스마트 농작업 보급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시연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송옥주 화성시 국회의원, 관내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농작업 대행 플랫폼 구축 현황 공유 △자율주행 농기계 관람 △스마트 농작업 시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작업 대행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의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농기계·농자재 등을 관람했다. 특히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스마트 콤바인을 활용한 벼 수확 시연에 직접 참여하며 스마트 농작업 대행 작업을 선보였다.

자율주행 농기계는 GPS·센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위치를 인식하고 장애물 감지·회피, 경로 제어 등을 수행한다.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업인의 피로도를 줄이는 한편, 작업 정밀도를 높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정부정책에 발맞춘 스마트 농작업 대행 활성화를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 구입비용 지원 △스마트 농작업 전문농협 육성 △실시간 관리 플랫폼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ICT·과학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