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지스타(G-STAR) 2026’에서 게임 스타트업의 B2C관 참가 지원
2017년부터 10년째 스타트업의 지스타 참가를 후원
▲ 엔씨,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6’ 참가 [출처=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에 따르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게임 스타트업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관 참가를 지원한다.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와 함께 2017년부터 10년째 스타트업의 지스타 참가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3개 스타트업에 총 51회의 지원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은 △B2B관 독립부스 및 전시회 입장권 지원 △업계 관계자와 비즈니스 협력 △언론 인터뷰 등의 홍보 기회를 지원받았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성과조사에 따르면 엔씨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중 조사에 응답한 17개사의 2025년 매출액은 약 675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스타 참가 당시 매출(약 102억 7000만 원)보다 558% 늘어난 규모다. 참가 이후 누적 매출은 약 2,907억7000만 원에 달하며 참가 당시(2022년) 매출이 없던 한 기업은 현재(2026년 10월)까지 1,941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고용과 투자 성과도 이어졌다. 응답 기업의 종사자 수는 참가 당시 163명에서 현재 448명으로 늘어 285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
해당 기업들은 지스타 참가 이후 누적 192억 8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157억 2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엔씨는 2026년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지스타 B2C관에서 ‘Startup with NC’ 부스를 마련한다.
엔씨의 후원으로 이번 지스타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슈퍼조이’, ‘지니소프트’ 2개 기업이다. 올해는 후원 10주년을 맞아 B2C관에 부스를 꾸려 참가 기업이 일반 관람객에게 게임을 선보이고,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엔씨는 지스타 외에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인디크래프트’,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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