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릭(Ferric), AI 및 고성능 프로세서용 Fe1767 뉴포트 양면형 IVR 출시
입력 전력은 PCB를 향하는 면에서 들어오고 조정된 출력 전력은 프로세서 방향으로 전달
박재희 수석기자
2026-11-02

▲ Land-side integration of Fe1767 (Newport) IVR [출처=페릭(Ferric)]

미국 반도체기업인 페릭(Ferric)에 따르면 2026년 10월25일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프로세서용으로 설계된 145A 양면형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IVR) Fe1767 뉴포트(Fe1767 Newport)를 개발했다.

뉴포트는 IVR을 관통하는 직접 수직 전력 경로를 형성한다. 입력 전력은 PCB를 향하는 면에서 들어오고 조정된 출력 전력은 프로세서 방향으로 전달된다.

이렇게 짧아진 전기적 경로는 PDN 임피던스를 낮추고 프로세서 부하가 빠르게 변화하는 과도 상태에서 전압 강하를 제한한다.

동일한 부하 스텝 조건에서 뉴포트는 경쟁 IVR 대비 과도 전압 강하를 19~30% 줄이며, 기존의 수평 전력 공급 방식과 비교하면 최대 약 57%까지 줄인다.

또한 통합 구성에 따라 직접 전력 경로를 통해 PCB 후면 부착 방식 대비 전원 레일 PDN 임피던스를 42~63% 낮춘다.

임피던스와 전압 강하가 낮아지면서 프로세서 설계자는 전압 가드밴드와 출력 커패시턴스 요구사항을 줄일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체 전력 공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솔루션의 설치 면적을 줄일 수 있다.

Fe1767 뉴포트 주요 특징

· 직접 수직 전력 공급을 위한 양면 종단
· 145A 열 설계 전류 및 2.9A/mm² 전류 밀도
· 5.6 × 8.9 × 1.2mm 패키지
· 입력 1.8V, 출력 0.75V에서 최대 90.5% 효율
· 입력 1.2~2.0V 및 출력 0.25~1.25V
· 공칭 스위칭 주파수 15MHz, 10~60MHz 범위에서 프로그래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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