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숍라이트(Shoprite), 2025년 기준 굶주림을 겪는 가정 12% 집계
5세 이하 아동의 4분의 1은 부족한 영양 공급으로 인한 인지 발달과 성장에 영향을 받아
▲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매업체인 숍라이트(Shoprite)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매업체인 숍라이트(Shoprite)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굶주림을 겪는 가정은 12%로 집계됐다.
국내 식품 인플레이션은 2023년 14%에서 2025년 5%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식량 안보 지수는 여전히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판단된다.
2025년 국내 식량 안보 지수는 2010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5세 이하 아동의 4분의 1은 부족한 영양 공급으로 인한 인지 발달과 성장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아공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비용은 이웃국인 보츠와나와 나미비아와 비교해 낮은 편이었지만 높은 빈곤률과 불평등으로 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았다.
남아공의 61.7%가 건강한 식사를 위한 하루 비용인 R 64.23랜드(US$ 3.90달러)를 지불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국내 실업률은 33.2%로 가계 구매력을 낮추는 원인 중 하나이다.
해당사는 지난 10년간 판매하는 식품 인상률을 0.8%로 유지하고 지역 사회에 여분으로 남은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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