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안전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2등급)을 획득했다. 참고로 2021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 시행 이후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없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4대 위험요소(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를 보유한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된 제도다. 이번 심사는 총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공사는 2025년 안전한 인천항 조성을 위해 △구성원의 뜻을 결집한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모빌리티 장비를 활용한 건설현장 및 …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5월7일(목)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이 위령탑은 우리나라 최초로 해상 사고로 숨진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이날 방문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우동근 중앙회 교육지원부 대표, 부산 관내 수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노 회장은 대표로 위령탑에 헌화 및 분향한 뒤 묵념하며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선원들을 추모했다.이어 방명록에 “순국 선원의 거룩한 넋을 기리며 어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를 수협이 앞장서서 지켜 나가겠다”고 서명했다.한편 수협중앙회는 2026년 ‘어…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라는 전면 침공한 이후 무인항공기인 드론(Dron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료식 무기인 전투기나 탄도미사일에 비해 비용효과성이 높기 때문이다.드론의 가격은 수백 억 혹은 수천 억원에 달하는 첨단 무기와 비교하면 수백 만원 대에 불과하다. 소형 드론은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을 뿐 아니라 근거리·장거리 비행이 모두 가능한 전전후 공격 무기다.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위력을 발휘한 드론은 2026년 2월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에서 더욱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비해 열등한 전력 부족을 드론으로 충당하는 중이다. 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항공작전기지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연구 : 드론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Revis…
▲ KT&G,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과 국립생태원 업무협약식 체결(왼쪽부터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창석 국립생태원 원장,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4월28일(화)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함께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과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 노력에 함께 나설 방침이다.이를 기반으로 장구메기 습지의 생…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4월28일(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울산수협에서 ‘해수부-수협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산하 동해 EEZ 부유식 특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해상풍력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 이후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전국 권역별 간담회를 추진한다.이번 간담회는 3월 시행된 특별법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권역별 해상풍력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협중앙회는 이 자리에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환기 주요 쟁점과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기존 사업의 질서 있는 특별법 체계 편입 △해양 공간의 공공성을…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4월28일(화)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연한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 착공을 한다.이번 보수보강공사는 항만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목적이다.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
▲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이 4월17일 경상북도 경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조사 현장 방문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6년 4월17일(금) 경상북도 경산시 일원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설치, 무단 점용 등 위법 행위 근절을 위한 실태조사 사업에 착수했다.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원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간정보 기반 조사·분석 기술을 활용해 추진됐다.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공간정보 기반 불법 점용 의심 지역 탐지·드론 및 지적정보 연계를 통한 점용 현황 분석 △현…
2026년 4월16일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된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가 침몰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현직 대통령이 추모식에 나온 것이 처음이다.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수 백명의 고등학생이 탑승했다가 참변을 당했다. 침몰해가는 선박의 내부에 대기하라는 방송을 곧이곧대로 믿다가 탈출할 기회를 놓친 것이 대참사로 이어졌다.1993년 10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 인근에서 서해훼리호가 침몰해 292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지만 연안여객선의 관리 체계는 개선되지 않았다. 선박의 무단 설계 변경, 과적 및 과다 탑승, 구명조끼 부족, 안전 수칙의 미준수 등이 일상화되어 있었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넛지…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내동네·내공원 가꾸기 사회공헌 활동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4월17일(금)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에 위치한 성두산 근린공원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공원녹지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가꾸고 지켜 후손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대전시 유성구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내동네·내공원 가꾸기’ 협약을 체결해 진행됐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임직원은 △공원 내 쓰레기 및 오물 수거 △꽃과 나무 물주기, 잡초제거 등 식물보호 관리 △화장실, 운동기구, 안내판 등 공원 시설물 안전점검 △공원 내 금지행위 계도 등 활동을 진…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인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실전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아동의 해양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평소 안전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인천항만공사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상인명구조교육협회 경기지부와 손을 잡았다. 해당 협회는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이자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은 신뢰도 높은 단체다.주요 교육 내용은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실전 중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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