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안전
▲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과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항공안전 및 공항 분야의 기술발전과 연구협력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에 따르면 2026년 8월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항공안전 및 공항 분야의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항공안전기술원의 연구 전문성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을 운영하며 쌓아 온 경험을 연결해 항공안전과 공항 분야의 새로운 연구과제를 함께 찾아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호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정책·기술 분야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
▲ 7일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한 경남 김해지역을 방문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농가에 지원된 양수기 작동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8월7일 경상남도 김해 지역을 방문해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낮은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로 단감과 벼 등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날 강호동 회장은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 상황 △농작물 생육 △폭염 대응체계 △농업인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펴보고, 양수기·펌프 등 관수장비 40대와 재해구호키트 100개, 생수 등을 전달했다.아울러 농협은 재해자금 3,000억 원 …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조치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4일 이경규 사장 주재로 인천항 갑문보수공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정부의 폭염 중대본 비상단계(2단계) 대응 지시에 따른 긴급조치로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서는 냉수 비치 현황, 휴게시설 냉방가동 상태, 휴식시간 부여 여부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현장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특히 온열질환자 발생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근로자가 건강상 이유로 작업중지를 요청한 경우에는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신속히 응급조치하도록 지도했다.아…
▲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8월4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전라남도 보성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2026년 8월 말까지 ‘축산경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농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공동방제단(540개반) 차량을 활용한‘찾아가는 살수 서비스’를 매일 실시하고 고온 스트레스 저감제와 비타민제, 생균제, 미네랄블록 등을 지원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농협사료는 축사 살수 서비스와 특별 영양사료를 공급하고 쿨조끼·모자·생수 등 혹서기 지원 물품을 제공한다. 농협목우촌도 비타민제와 아미노산제 등을…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8월5일 노동진 회장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소재 넙치 양식장을 찾아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으로부터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제주를 비롯해 양식장이 집중된 서‧남해 연안은 28도가 넘는 수온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8월5일 기준 양식보험에 접수된 고수온 사고 신고는 제주 23건(넙치)이다. 이 밖에도 경남 14건(숭어), 전남 13건(넙치‧우럭), 충청 10건(우럭‧숭어), 경북(넙치‧도다리) 9건으로 전국 합산 총 69건에 달한다.피해 금액 규모는 1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고수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 규모는…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2026년 7월31일 고수온 재난 예·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되자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집중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전날 서·남해를 중심으로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1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데 따른 조치다. 수협중앙회는 이날 서울특별시 송파구 본부에서 김기성 대표이사 주재의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김기성 대표이사는 “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그럼에도 어업인의 재산 피해는 최소화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 체계 속에서 현장 중심의 예방과 복구에 철저하게 임해 줄 것”을 임직원에…
▲ 농협상호금융, 7월28일(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호금융 보이스피싱 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2026년 7월28일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호금융 보이스피싱 피싱 제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한 목적이다.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이스피싱의 예방과 대포 통장의 근절 및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금융사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기…
▲ KT&G-산림청-AFoCO, KT&G 서울사옥에서 국내 산림복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왼쪽부터 진선필 AFoCO 사무차장,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7월24일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과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 및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향후 5년간 총 7만5000그루를 심는 등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식재 이후에도 조림의 안정화를 위해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효과성을 제고할 …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7월22일부터 8월21일까지 ’2026년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천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공사와 도급·건설공사계약을 체결했거나 인천항 배후단지·부지 입주사 및 부두운영사 중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이다.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컨설팅 및 안전관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올해는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총 지원 규모를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 확대했다. 신청방법과 세부지원 내용…
▲ KT&G-해양환경공단-굿웨이브, 해양환경 보호 MOU 체결후 기념촬영(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가운데)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오른쪽),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왼쪽))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7월22일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굿웨이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T&G 서울 사옥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공공기관, 사단법인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단체 및 봉사활동자들과 연계한 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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