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을 찾아 여름철 농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
기후변화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주문
▲ 7월7일(화)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에서 양파 출하 동향과 경락시세를 점검하고 있다(왼쪽에서 1번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7월6일 강호동 회장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을 찾아 여름철 농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강 회장은 양파, 무 등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노지채소를 비롯해 수박 등 제철 과채류의 반입 물량과 경락시세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체계적 유통관리를 통해 기후변화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주문했다.
이어 유통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판장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온열질환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강호동 회장은 “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수급불안으로 소비자 장바구니의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다. 농협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농산물의 선제적 수급관리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