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여름철 식품안전 현장점검 실시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
김현자 선임기자
2026-06-30

▲ 29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왼쪽 7번째),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왼쪽 6번째)이 농협 식품안전리더, (주)세스코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다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6월29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여름철 식품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농협 식품안전리더, ㈜세스코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했다. 2026년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식품안전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별점검반은 △ 신선식품 적정 냉장·냉동온도 유지 △ 조리기구의 위생관리 및 소독 상태 △ 식자재 보관 시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5년 11월부터 농축협직원들로 구성된 식품안전리더 46명을 양성해 지역별 농축협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농협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특별점검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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