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프레이저 인스티튜트(Frasier Institute), 2025년 기준 국민은 수입의 약 42%를 세금으로 지출
수입의 36%는 식품, 주거, 의류 등과 같은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소비
민진규 대기자
2026-08-14 오전 7:25:41

▲ 캐나다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인스티튜트(Frasier Institute) 로고

캐나다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인스티튜트(Frasier Institute)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민은 수입의 약 42%를 세금으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의 36%는 식품, 주거, 의류 등과 같은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소비했다.

1961년 수입의 33.5%를 세금으로 낸 것과 비교하면 비율이 대폭 상승했다. 당시에는 수입의 56.5%를 생필품을 구입하는데 지출했다.

1961년 기준 평균 수입은 C$ 5000달러였으며 총세금은 1675달러로 조사됐다. 2025년 기준 평균 수입은 12만1111달러였으며 세금은 5만721달러를 기록했다.

1961년부터 2025년까지 평균 캐나다 국민에게 세금이 가장 급격하게 증가한 지출로 조사됐다. 동기간 세금은 2968%가 증가했으며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폭인 946%를 상회했다.

주거비는 2349%, 식품은 952%, 의류는 526% 각각 늘어났다. 소비자가 식품, 주거비, 의류, 교통, 건강, 교육, 기타 품목에 지출하는 비용을 전부 조사해 비교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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