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5호 환경·관광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국제유가는 천장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뿐 아니라 생계용 화물차 운전자도 주유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국내외 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구입하려던 여행객도 유류할증료를 걱정하는 실정이다. 전통적 여행 성수기인 4월과 5월을 맞이한 관광업계는 기대는 고사하고 한숨을 쉰다. 해외로 가는 여행객이 준다고 국내 관광지에 사람이 많아지는 반사 이익이 저절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서울특별시 위성도시로 베드타운이라고 불리는 경기도 구리시도 천혜의 관광자원인 동구릉과 한강을 끼고 있지만 잘 활용하지 못한다고 평가받는다.아차산도 동서울의 대표적 명산으로 고구려 유적지가 잘…
▲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4호 복지·안전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최근 65세 이상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1982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에 따라 고령자에게 전액 할인제도를 도입한 이후 사회적 논란은 지속되어 왔지만 올해처럼 주목받은 경우는 없었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노인 무임승차로 3832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출퇴근 시간에 혼잡을 줄이기 위해 노인의 지하철 탑승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하지만 한번 도입한 복지제도는 수정하기도 어렵지만 폐지는 불가능할 정도로 저항이 거센 편이다.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월 3일 4호 공약으로 ‘복지·안전&rs…
2026년 4월2일 오전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모든 사람의 예상을 뒤엎고 이란과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발표했다. 담화문을 발표하는 와중에 국제유가가 상승했으며 글로벌 증권시장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28일 이란을 공격한 이후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혼란에서 벗어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코스피지수가 5000을 돌파하며 환호성을 지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경제의 앞날이 걱정스럽다.주식시장은 경제의 선행지표이기 때문에 미래를 전망하는데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99% 이상은 글로벌 시장과 연관돼 있어서 해외 경제정보의 수집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 커졌지만 국가…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한다며 선제공격을 감행했다. 핵무기 개발 시설 뿐 아니라 다수의 국가지도자를 공격목표로 삼았다.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란은 거세게 저항하는 중이다.이란은 주변국의 위협에 대항한다며 핵무기를 개발한 파키스탄, 북한 등과 비슷한 경로를 밟았지만 핵무기를 완성하지는 못했다. 파키스탄은 핵무기를 완성했으며 북한은 명확한 상황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작금의 이란 전쟁을 보는 북한은 심경이 복잡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강대국으로부터 핵무기 보유국의 지위를 인정받기를 원한다. 한국이 북한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거센 편이다.▲ 이북5도청 청사 입구 전경 [출처=홈페이지]◇ 북한과 종전협정을 체결하려면 영토 논란 해소 필요... 헌법 조문의 해석에 대한 기준 …
▲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3호 경제·일자리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지 1개월이 지나면서 국제유가 급등하며 국내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 이재명정부는 유류세 인하, 전쟁 추경 편성, 전기요금 동결 등을 통해 민생을 안정시킨다는 구상이다.경제적 어려움에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것은 다른 국가에 비해 선제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나 수출 기업에 비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크므로 촘촘한 정책이 필요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민경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3월 27일 3호 공약으로 ‘경제·일자리’을 …
2026년 2월28일 시작한 이란 전쟁이 한달을 넘기면서 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받고 있다. 미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리비아 전쟁 등을 겪으며 막대한 재정적 피해를 입었다.첨단 무기를 기반으로 한 우월적인 군사력을 투사해 단기간에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전장에서 철수한 것 굴욕감마저 안겨줬다. 특히 민간인 학살이나 군 사상자의 발생은 미국민의 입장에서 용납하기 어려웠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시작하며 동맹국의 협조를 받아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 재편을 꿈꿨다. 전쟁 초반에 정밀 폭격을 활용해 기선을 제압한 후 유럽과 일본, 한국 등의 국가를 동원해 뒷치닥거리를 맡길 계획이었다.하지만 무자비한 폭격과 지도…
▲ 민경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내세운 2호 교육 공약 [출처=엠아이앤뉴스]우리나라는 공교육이 무너지며 ‘사교육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사교육이 활성화됐다. 일반 교과목의 선행학습을 뛰어넘어 예체능까지 학원이 제공하지 않는 수업은 없을 정도다.2026년 3월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소득이나 지역에 따른 편차는 큰 편이다.이른바 ’개천에서 용 났다‘고 말하는 계층 간 이동 사다리가 없어진 지 오래됐다. 청년과 시민이 좌절하는 것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밝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는 2012년부터 국내 기업의 비전/미션/연봉/복지제도/기업문화/운리경영/성장성/수익성 등 10가지 차원(dimension)을 적용해 위대한 직장(Great Workpalce)인지를 평가했다.평가 대상이었던 100대 그룹 중 15년이 흐르며 STX그룹과 금호그룹을 포함한 다수의 대기업 집단이 사라졌거나 존재 가치가 축소됐다. 반면에 한화그룹, 하림그룹, 부영그룹 등은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개별 기업으로 보면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은 지옥에서 천당으로 올라갔다. 2025년 기준 SK하이닉스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8500만 원에 달했다. 평범한 직장인은 연봉 1억 원을 받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지만 현실에서 달성하기란 쉽지 않다.SK하이닉스와 비교되는 기업이 삼성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외교노선이 오락가락하며 국제사회에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했다가 번복했기 때문이다.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가 선제적으로 해군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배신감을 토로했다. 독일은 나토(NATO)의 핵심 전력이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커서(AUKUS) 동맹의 일원이기 때문이다.영국은 원칙적으로 미국과 공동 작전에 동의한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중국은 미국이 전쟁을 초래했으므료 결자해지(結者解之)하라고 요구하는 중이다.이란이 탄도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해 주변 아랍국가에 무차별 공격을 가하면서 전쟁의 양상이 바뀔 가능성마저 제기…
▲ 농협중앙회의 조직 현황 [출처=홈페이지]2026년 3월1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에서 농협을 개혁하기 위해 법률을 재정비하겠다고 보고했다. 2025년 11월~12월 농식품부의 특별감사에서 각종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협동조합인 농협은 조합원인 농민이 주인이어야 하는데 직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른바 대리인 비용(agency cost)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데 이는 감독기관인 농식품부의 임무 태만에서 비롯됐다고 봐야 한다.농협중앙회는 농민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내부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해야 하지만 성과는 미진하다.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이재명정부가 농협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
1 2 3 4 5 6 7 8 9 1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