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Sir Ready-Made Garments(Sir Hazır Giyim), 2026년 7월 파산 보호 신청에 따른 임시 유예 승인
1967년 이즈미르에서 양복점으로 시작한 해당사는 대표적인 남성 의류 제조사
민서연 선임기자
2026-07-11

▲ 튀르키예 섬유 및 의류 기업인 Sir Ready-Made Garments(Sir Hazır Giyim) 로고. [출처=홈페이지]

튀르키예 섬유 및 의류 기업인 Sir Ready-Made Garments(Sir Hazır Giyim)에 따르면 2026년 7월 파산 보호 신청에 따른 임시 유예를 승인받았다.

자금 흐름 문제로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본사가 있는 이즈미르(Izmir)의 법원에서 심사 후 2026년 7월3일부터 3개월 기간의 임시 유예 기간을 승인받았다.

1967년 이즈미르에서 양복점으로 시작한 해당사는 대표적인 남성 의류 제조사다. 이즈미르주 가지에미르(Gaziemir) 제조시설에는 400명 이상을 고용한다.

국내 기성 의류 브랜드인 △Abdullah Kiğılı △Ramsey △KİP Gürmen을 포함해 △아르마니(Armani Collezioni) △베르사체(Versace Collection) △Brax △s.Oliver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의류 제조사로 중동과 유럽 등지로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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