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가 실험실에서보다 실제 상황에서 40% 이상 오래 유지
하지만 충전 습관, 외부 온도 변화, 주행 패턴 등에 따라 실제 수명이 달라져
▲ 미국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 캠퍼스 전경 [출처=홈페이지]
미국 스탠퍼드대(Stanford University)에 따르면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가 실험실에서보다 실제 상황에서 40% 이상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10여 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충전 습관, 외부 온도 변화, 주행 패턴 등에 따라 실제 수명이 달라진다.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지면 중고 EV의 가격이 오르고 신규 EV로 교체하려는 수요도 줄어든다. 또한 배터리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원을 채굴하며 파괴하는 환경도 안전해진다.
EV 제조업체도 배터리 수명 보증기간도 늘릴 수가 있다. 배터리의 수명을 비교해서 판매 전략을 다시 수립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특히 실험실에서는 인공적으로 극한의 상황을 조성해 테스트하므로 실제 상황보다 나쁜 환경이 조성된다. 배터리는 외부의 기온이나 충전 속도 등에 큰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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