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웨스트포츠 홀딩스(Westports Holdings Bhd),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요금 인상 및 부가가치 서비스를 통한 수익 증가가 이를 뒷받침
▲ 말레이시아 항구회사 웨스트포츠 홀딩스(Westports Holdings Bhd)의 홍보 이미지[출처=웨스트포츠 홀딩스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항구회사 웨스트포츠 홀딩스(Westports Holdings Bhd)에 따르면 2026년 9월30일 마감된 3분기 순이익은 RM 3억4256만 링깃으로 전년 동기 2억7111만 링깃 대비 26% 증가했다.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매출액은 10억7000만 링깃으로 전년 동기보다 42% 늘어났다. 요금 인상 및 부가가치 서비스를 통한 수익 증가가 이를 뒷받침한다.
2026년 첫 9개월 동안 웨스트포츠의 순이익은 총 10억3000만 링깃을 기록해 전년 동기간 실적과 비교했을 때 42% 확대됐다.
당사가 2025년부터 진행한 컨테이너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의 준설 및 매립 작업은 완료하는 데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첫번째 터미널 CT10은 2028년까지 준비를 마칠 것으로 예측했다.
웨스트포츠는 에너지가격이 재차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글로벌 금리 또한 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럼에도 기술 기반 투자가 경제 발전과 성장 낙관론을 지지함으로써 소비성향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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