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제주도와 함께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청정 제주 수산물 시식·특판전’ 개최
어장 환경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
최인수 기자
2026-10-28 오후 9:19:44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10월26일 제주도와 함께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청정 제주 수산물 시식·특판전’을 개최했다.

문대림·김한규·김성범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제주 관내 회원조합장을 비롯해 다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수산물 소비에 힘을 실었다.

이번 행사는 어장 환경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이 신선한 수산물을 널리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협중앙회는 제주 수산물 홍보관을 통해 갈치, 방어, 광어, 소라, 조기 등 제주 대표 수산물의 우수성과 조리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방어 카르파쵸, 광어 멘보샤, 갈치 솥밥 등 제주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의 시식 행사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시중가 대비 20~30퍼센트(%) 저렴한 가격에 갈치, 옥돔, 한치, 갈치·광어 어묵 등을 판매하는 특판 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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