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경제사회조사연구소(ESRI), 2027년 하반기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식품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
에너지 가격이 인상되면 9개월이 지난 후 식품 가격이 오르는 패턴이 일어나
▲ 아일랜드 경제사회조사연구소(Economic and Social Research Institute)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경제사회조사연구소(Economic and Social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2027년 하반기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식품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가격이 인상되면 9개월이 지난 후 식품 가격이 오르는 패턴이 일어난다. 2026년 2월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에너지 가격이 크게 상승했으므로 2026년 가을이나 겨울에 식품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저소득층이나 중산층의 피해가 불가피하므로 일시적인 조치 외에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화석연료의 가격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가 연초에 에너지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정책을 펼쳤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피해계층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 부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6년 인플레이션은 3.7%, 2027년 인플레이션은 3.1%로 각각 예상된다. 정부 차원에서 예산 수립이나 세금 정책에 대해 수정할 필요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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