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은행, 2026년 1분기 대만으로부터 반도체 수입액은 €22억 유로로 전분기 19억 유로에 비해 대폭 증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확대되며 대만과 이스라엘로부터 수입액이 급증
민진규 대기자
2026-06-22

▲ 아일랜드 중앙은행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아일랜드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대만으로부터 반도체 수입액은 €22억 유로로 전분기 19억 유로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대만에서 수입한 반도체는 5억 유로에 불과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확대되며 대만과 이스라엘로부터 수입액이 급증하고 있다. 이스라엘로부터는 데이이터센터에 필요한 부품과 소프트웨어 수입이 늘어나는 중이다.

하지만 이란전쟁 등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지역에서 수입이 확대되는 것은 아일랜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Intel)은 아일랜드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하드웨어에 대한 수입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구체적인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 베트남에서 수입도 확대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베트남에서 수입액은 7억 유로로 전년 동기 3억 유로에서 2배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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