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CNPE), 2026년 6얼24일부터 가솔린에 배합하는 에탄올 비율을 기존 30%에서 32% 상향조정할 계획
상승하는 국제유가에 대응해 가격 인상 요인을 축소하고 자체 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민진규 대기자
2026-06-22

▲ 브라질 광업에너지부(Ministry of Mines and Energy)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브라질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CNPE)에 따르면 2026년 6얼24일부터 가솔린에 배합하는 에탄올 비율을 기존 30%에서 32%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상승하는 국제유가에 대응해 가격 인상 요인을 축소하고 자체 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에탄올의 비유을 높이면 가격 인하 요인이 생길 뿐 아니라 환경에 도움이 되며 농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에탈올 비율을 확대하면 1개월당 5억 리터의 휘발유 수입을 줄일 수 있다. 브라질은 옥수수를 활용해 막대한 양의 에탄올을 생산한다. 에탄올 혼합 비율을 높이면 농가에도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2026년 4월 광업에너지부(Ministry of Mines and Energy)는 에탄올 확대 정책이 180일 동안만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간을 추가로 180일 연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5년 8월 가솔린에 배합하는 에탄올의 비율을 27.5%에서 30%로 상향조정했다. 브라질은 옥수수로 연간 90억 리터의 에탄올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에탄올의 25%를 점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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