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트레라(Otrera), €4500만 유로를 투자해 북부 세르부르(Cherbourg)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계획
2029년까지 원자력 발전소에 필요한 핵심 원자로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
민진규 대기자
2026-06-22

▲ 프랑스 소형 원자력 발전소 개발 스타트업인 오트레라(Otrera) 로고

프랑스 소형 원자력 발전소 개발 스타트업인 오트레라(Otrera)에 따르면 €4500만 유로를 투자해 북부 세르부르(Cherbourg)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2029년까지 원자력 발전소에 필요한 핵심 원자로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른 경쟁자처럼 자체 기술로 원자로를 직접 제조하기보다 핵심 부품을 만들어 완성하려는 전략이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소형 원자력발전소를 연구하는 기업이 지미(Jimmy), 뉴클레오(Newcleo)가 있다. 이들 업체는 아직 실증실험을 유지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원자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증폭되고 있다. 대규모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이 크기 때문에 안전한 소형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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