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레드씨 리서치(Red C Research), 슈퍼마켓이 농산물 공급자에게 불공정한 거래를 유지
유통업체가 불공정한 거래 조건을 강요해도 거래가 단절될 것으로 두려워해 공개하지 못해
▲ 아일랜드 시장조사업체인 레드씨 리서치(Red C Research) 로고
아일랜드 시장조사업체인 레드씨 리서치(Red C Research)에 따르면 슈퍼마켓이 농산물 공급자에게 불공정한 거래를 유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9명 중 1명은 불공정한 거래가 유지된다고 답변했는데 2025년 7명 중 1명에서 늘어난 것이다. 불공정 거래는 30일 이내에 부패하는 사품에 대한 주문 취소, 대금 지급 지연, 손실에 대한 공급자 비용 부담 요구 등이 대표적이다.
유통업체가 불공정한 거래 조건을 강요해도 거래가 단절될 것으로 두려워해 공개하지 못한다. 업체들은 가격 결정, 공급망 결정, 급여 등에 대해서도 관여한다.
현재 주요 슈퍼마켓은 8개로 Aldi, BWG Foods, Dunnes Stores, Lidl, Marks & Spencer, Musgrave Group, Sysco, Tesco 등이다.
이들 슈퍼마켓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업체는 485개이며 거래 관계는 1313개로 조사됐다. 농업부는 슈퍼마켓의 불공정 행위를 축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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