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 입주기업 2차 모집공고 시작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
김현자 선임기자
2026-06-24 오후 10:13:28

▲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 사업대상지 위치도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6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50일 동안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국내외 우수기업을 2차 모집한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제곱미터(㎡) 중 22만㎡에 해당하는 A구역 6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한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 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2026년 8월13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 경쟁방식으로 우선 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입찰정보 안내)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항의 미래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우수한 물류기업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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