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산업연맹(FTI),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투자 조건 강화
투자자는 건설업체부터 하청업체에 이르는 지역 기업을 참여시켜야
▲ 태국산업연맹(FTI) 홍보 이미지[출처=FTI 공식 페이스북]
태국산업연맹(FTI)에 따르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투자 조건을 강화하고자 한다. 유입된 해외 자본이 지역 사회 및 기업으로 돌아가는 데 집중한다.
전력 및 용수 소비가 많은 데이터센터의 재배치 및 확장 과정에서 국내 공급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또한 투자자는 건설업체부터 하청업체에 이르는 지역 기업을 참여시켜야만 한다.
FTI는 태국투자청(BOI)에 디지털 인력 개발 조치를 촉구했다. BOI는 2026년 1월부터 약 960억 바트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7건을 승인한 바 있다.
2025년 7280억 바트 상당 36개 프로젝트가 BOI에 승인을 요청했다.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운영업체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주를 이뤘다.
또한 FTI는 전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기 데이터센터와 연관된 전용 천연가스 시설을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태국전력청(EGAT)은 데이터센터가 밀집된 동부경제회랑(EEC)의 수용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전력망 용량 4000메가와트(MW) 상당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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