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업중앙등록소(CEMPRE), 2024년 기준 국내 근로자의 평균 급여는 R$ 3,932.45헤알
가장 많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산업은 자동차로 1000만 명이 종사해
민진규 대기자
2026-06-26

▲ 브라질 기업중앙등록소(CEMPRE) 로고

브라질 기업중앙등록소(CEMPRE)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근로자의 평균 급여는 R$ 3,932.45헤알로 조사됐다. 국내 10개 산업에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는 4890만 명이다.

가장 많은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산업은 자동차로 1000만 명이 일하고 있으며 전체 근로자의 18.2%를 점유했다.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평균 급여는 2797.83헤알로 높지 않았다.

다음으로 관리직과 서비스업종은 전체 근로자의 10.6%인 570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들이 받는 평균 월급은 2392.97헤알로 조사됐다. 숙박과 식품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평균 급여는 2080.17헤알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산업은 국제기구와 기타 외국계 기업으로 근로자의 0.1%가 종사하며 평균 급여는 9678.61헤알로 조사됐다. 숙박과 식품 산업의 근로자에 비해 4배 높은 금액이다.

전기와 가스산업은 전체 근로자의 0.25%가 일하고 있으며 평균 급여는 8539.07헤알로 높은 편이었다. 보험을 포함한 금융업은 130만 명이 종사하며 평균 급여는 8430,55헤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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