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바야시제약(小林製薬), 2016년 11월 일회용 손난로 해외매출 40% 차지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 의료기기로써의 판매 확대할 계획
박보라 기자
2016-11-22 오후 2:38:12
일본 코바야시제약(小林製薬)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일회용 손난로’는 해외매출액의 40%를 차지해 해외전략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 미국, 아시아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통증이 있는 허리나 관절 등을 따뜻하게 하는 용도로 출시하고 있다.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저체온증, 혈류개선 등의 의료기기로써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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