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2026년 1월29일 경제동향...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 2025년 11월 재수출 포함한 비석유 수출 규모 SAR 330억 리얄(US$ 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7% 증가
오만 민간항공청, 2025년 국내 공항 이용객 수 1520만명 초과 기록
▲ 2025년 12월 오만 정부 민간항공청(CAA)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항공 내비게이션 플랜(GANP) 워크숍을 진행했다. [출처=CAA 홈페이지]
2026년 1월29일 중동 경제동향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의 정부 정책, 통계, 서비스를 포함한다.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에 따르면 2025년 11월 재수출을 포함한 비석유 수출 규모는 SAR 330억 리얄(US$ 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다.
오만 정부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공항 이용객 수는 1520만명을 초과 기록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2026년 1월 폴란드 정부와 상호간 비자 면제 계약 체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폴란드 정부와 상호간 비자 면제 계약을 체결했다. 양국간 외교, 서비스, 특별 여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비자 면제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의 양국간 혜택과 협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 및 국제적 보안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개발 이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사우디-폴리쉬 합동위원회(Saudi-Polish Coordination Council) 설립을 위해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양국간 협력과 관계 강화를 위한 연장선으로 진행됐다.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에 따르면 2025년 11월 재수출을 포함한 비석유 수출 규모는 SAR 330억 리얄(US$ 8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다.
2025년 11월 재수출을 제외한 비석유 수출은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 2025년 11월 재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간 대비 53.1% 증가했다.
2025년 11월 재수출 부문의 51.5%를 차지하는 기계, 전기 장치 및 부품 부문의 재수출이 81.9% 급증하며 재수출 규모가 성장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5년 11월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 13.5% △아랍에미리트 11.7% △일본 9.9% 순으로 높았다. 그외에 상위 10위권 수출국으로는 △인도 △대한민국 △미국 △이집트 △싱가포르 △바레인 △폴란드로 상위 10위 수출국에의 수출이 전체 수출의 71.4%를 차지했다.
◇ 오만 민간항공청, 2025년 국내 공항 이용객 수 1520만명 초과 기록
오만 정부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공항 이용객 수는 1520만명을 초과 기록했다.
2025년 매출은 OMR 1억700만리알로 역대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항공 교통의 수요 증가로 항공업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전체 항공 교통 횟수로는 기체 64만3069대가 이동했으며 이중 오만 항공권에서 환승한 기체 대수는 58만5357대로 집계됐다.
2025년 동안 국제 항공 수송업 서비스 계약을 8개 체결했으며 다수의 국가와 양자 협상 회의를 21번 개최했다.
정부는 국내 항공 전략 2040(National Aviation Strategy 2040)에 따라 장기간 로드맵을 통해 항공업 부문의 보안, 안전, 디지털 전환과 운영 및 규제 인프라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항공업 이용객 4000만명 이상 유치, 항공업 수송을 통한 화물 100만톤(t) 이상 수송, 민간부문 투자 총 10억 리알 유치, 국내총생산(GDP) 기여도 3.5% 이상 달성 등을 목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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