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2026년 1월22일 경제동향... 미국 피치 레이팅스, 202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신용등급 A+으로 유지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국제공항, 2025년 이용객 100만 명 초과
민서연 선임기자
2026-01-22

▲ 아랍에미리트 저가항공사인 에어 아라비아(Air Arabia)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Ras Al Khaimah)에서 러시아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인 카잔(Kazan)까지의 논스톱 비행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 [출처=에어 아라비아 엑스(X) 계정]

2026년 1월22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통계, 서비스, 금융을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국제공항(Ras Al Khaimah International Airport)에 따르면 2025년 이용객 100만명을 초과 기록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에 따르면 202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신용등급을 A+으로 유지했다.


◇ 걸프협력회의 통계센터, 2024년 걸프협력회의 국가 국제 관광업 매출 US$ 1202억 달러로 2023년 대비 8.9% 증가

걸프협력회의 통계센터(Gulf-Stat)에 따르면 2024년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의 국제 관광업 매출은 US$ 1202억 달러로 2023년 대비 8.9%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해 39.6% 증가했다.

2024년 GCC 국가들의 인바운드 관광업의 강세가 유지되며 △방문객 수 △매출 △고용 등이 상승해 경제 다분화와 국내총생산(GDP)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된다.

2024년 GCC 국가들의 국제 관광객 수는 7220만명으로 2023년 대비 6.1% 증가했으며 2019년과 비교해 51.5% 상승했다. 2024년 글로벌 관광업에서 GCC 국가들의 비중은 5.2%로 집계됐다.

항공편 연결성의 향상과 비자 규제 완화, 관광 상품의 다분화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관광업의 회복과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국제공항, 2025년 이용객 100만 명 초과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국제공항(Ras Al Khaimah International Airport)에 따르면 2025년 이용객 100만 명을 초과했다.

이용객 100만303명을 기록하며 대규모 공항으로 확장해 중동 지역의 항공업 허브로 성장하고자 한다. 인프라 시설 효율성 향상과 운영 및 보안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점진적으로 운영 지역을 확장하며 현재 △인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집트를 포함한 16개국 국제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시행한 주요 프로젝트로는 드론 매니저먼트 시스템(DMS) 플랫폼을 도입해 공항의 경계 시스템을 강화했다. UAE는 석유산업 이후의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의료, 관광 등의 산업을 육성 중이다.

◇ 미국 피치 레이팅스, 202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신용등급 A+으로 유지

미국 신용평가회사인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에 따르면 202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신용등급을 A+으로 유지했다.

향후 전망이 안정적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국가채무비율과 순 국부해외자산의 신용등급은 'A'에서 'AA'등급으로 강세를 보였다.

2026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은 4.8%로 예상했다. 2027년 말까지 재정적자는 GDP의 3.6%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석유 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경제 활동의 강화와 매출 효율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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