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2026년 1월5일 경제동향...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산업광물자원, 2026년 1월 9번째 광물 탐사 허가 받은 24개 기업 및 컨소시엄 발표
아랍에미리트 프로비던트 에스테이트, 2025년 두바이 주거 부동산 거래 건수 21만3700건으로 전년 대비 6.9% 상승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25-2026년 국제 항공 여행은 RPK(Revenue Passenger Kilometers)를 기준으로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성장율과 대비해 1.5배 이상 확장했다. [출처=IATA 홈페이지]
2026년 1월5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의 부동산과 광물, 서비스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부동산 기업인 프로비던트 에스테이트(Provident Estate)에 따르면 2025년 두바이(Dubai)의 주거 부동산 거래 건수는 21만3700건으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25년 오만 항공업 부문의 국내총생산(GDP) 기여 규모는 US$ 18억 달러로 일자리 4만2000개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 아랍에미리트 프로비던트 에스테이트, 2025년 두바이 주거 부동산 거래 건수 21만3700건으로 전년 대비 6.9% 상승
아랍에미리트 부동산 기업인 프로비던트 에스테이트(Provident Estate)에 따르면 2025년 두바이(Dubai)의 주거 부동산 거래 건수는 21만3700건으로 전년 대비 6.9% 상승했다.
2025년 두바이의 주거 거래 가치는 AED 6810억 디르함(US$ 1854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며 2025년 평균가는 7.6% 인상됐다.
2025년 두바이의 인구는 403만명을 초과했으며 유입 규모는 20만8000명 이상으로 조사됐다. 2014년 이후 135만명 이상이 이주하며 주거 수요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거 부동산 거래자의 주요 연령대는 31세에서 45세 사이였으며 이중 36세에서 40세 사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투자 목적보다는 생활 안정성과 커리어 성장, 가족 계획에 의한 부동산 수요가 주거 거래를 활성화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산업광물자원, 2026년 1월 9번째 광물 탐사 허가 받은 24개 기업 및 컨소시엄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산업광물자원(MIM)에 따르면 2026년 1월 9번째 광물 탐사 허가를 받은 24개 기업 및 컨소시엄을 발표했다.
탐사지는 172곳으로 국내에서 가장 대규모인 탐사 입찰로 마무리됐다. 탐사지 규모는 2만4000평방킬로미터 이상으로 △수도인 리야드(Riyadh) △메디나(Madinah) △카심(Qassim) 내의 광물 벨트 지역 3곳이 포함된다.
해당 입찰은 탐사되지 않은 그린필드 지역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광물의 가치는 SAR 9조4000억 리얄(2조5000억 달러)로 전망된다.
처음 2년간의 탐사 지출은 6억7100만리얄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진행될 10번째 입찰은 9번째 입찰 지역에서 새로운 탐사지를 추가해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 국제항공운송협회, 2025년 오만 항공업 부문의 국내총생산 기여 규모 US$ 18억 달러 집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25년 오만 항공업 부문의 국내총생산(GDP) 기여 규모는 US$ 18억 달러로 일자리 4만2000개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항공사, 항공업 서비스 기업 등 직접적인 항공업 관련 활동에 의한 일자리 고용 규모는 약 1만7000명으로 경제적 가치는 62950만달러로 GDP의 0.6%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인 지출, 관광업 등 확장된 공급사슬의 영향력을 포함한 국내 항공업의 GDP 기여도는 1.7%를 기록했다. 이중 관광업 부문은 7억1000만달러 규모로 일자리 1만8000개를 창출했다.
2023년 국제 항공 이용객 중 탑승객 수는 380만명으로 대륙별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80만명, 48% △중동 130만명, 33% △유럽 47만2000명, 12%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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