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7기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항만화물 운송에 필요한 지게차 운전교육과 함께 항만・물류 분야 재취업 지원
최인수 기자
2026-06-01 오후 8:22:35

▲ 지게차 운전원 양성교육 수료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5월29일 ‘제7기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과정은 2026년 5월15일부터 5월29일까지 진행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 사업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원장 김형일),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장인선)와 함께 매년 협력해오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 대상 재취업 지원사업이다.

항만화물 운송에 필요한 지게차 운전교육과 함께 항만・물류 분야 재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 구직자들은 현재 실기시험 응시를 준비 중이다.

합격 후 국가기술자격인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재취업 시 고용노동부의 2026년 신설된 ‘일손부족 동행 인센티브’와 연계하여 최대 36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항만업계 구인난과 취약계층 구직난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본 양성사업을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 빈일자리 해소와 취약계층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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