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버자야 푸드(Berjaya Food Bhd), 2026년 7월부로 한국 파리바게뜨 사업 종료
2023년 1월 파리 바게뜨 체인이 국내에 진출한 이래 계속 적자를 기록
▲ 말레이시아 버자야 푸드(Berjaya Food Bhd)의 파리바게뜨 홍보 이미지[출처=버자야 푸드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버자야 푸드(Berjaya Food Bhd)에 따르면 2026년 7월부로 국내에서 한국 브랜드인 파리바게뜨 사업을 종료한다.
2026년 6월30일 버자야 푸드는 버자야 파리바게뜨(Berjaya Paris Baguette Sdn Bhd, BPB)의 전체 지분 50%를 RM 1링깃에 합작투자사 파트너 파리바게뜨 싱가포르(Paris Baguette Singapore Pte Ltd, PBS)에게 매각했다.
이로써 PBS는 BPB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됐다. 2023년 1월 파리 바게뜨 체인이 국내에 진출한 이래 계속 적자를 기록했다.
거래에 따라 버자야 푸드는 BPB의 부채 391만 링깃 상당을 전액 상환했다. 2025년 12월31일 기준 BPB는 세후손실 6709만 링깃, 순부채 3341만 링깃을 기록했다.
버자야 푸드는 이번 매각 결정이 2026년 6월30일 마감되는 회계연도 2026년 실적 및 순자산 등에 대해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