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닐슨아이큐(NielsenIQ), 2026년 6월22~28일 1주일 동안 국내에서 더위로 뜨거운 음료의 판매량이 급감
아이스크림, 선풍기, 선크림, 생수, 가스파초(gazpacho) 등의 판매는 증가
민진규 대기자
2026-07-13 오전 8:20:50

▲ 미국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닐슨아이큐(NielsenIQ) 로고

미국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닐슨아이큐(NielsenIQ)에 따르면 2026년 6월22~28일 1주일 동안 프랑스에서 더위로 뜨거운 음료의 판매량이 급감했다.

뜨거운 음료 뿐 아니라 초콜릿, 커피, 홍차 등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반면에 아이스크림, 선풍기, 선크림, 생수, 가스파초(gazpacho) 등의 판매는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판매가 줄어든 상품과 실적을 분석해 보면 수프는 16%, 홍차는 12%, 커피는 11% 등으로 조사됐다. 설탕은 20%, 초콜릿바는 20% 등으로 축소됐다.

특히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인 코페라티브 U(Coopérative U)와 같은 업체는 초콜릿바의 배송 자체를 중단했다. 극심한 무더위로 운송 과정에서 제품이 자체 녹기 때문이다.

위스키를 제외한 탄산수의 만매도 25.5%가 줄어들었다. 와인의 판매도 30.6%라 축소되었으며 즉석 요리가 가능한 간편식의 판매도 18%가 감소했다.

참고로 가스파초(gazpacho)는 토마토, 피망, 오이, 빵, 올리브 오일, 식초, 얼음물을 함께 갈아 차게 마시는 스페인의 야채 수프다. 여름철의 보양음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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